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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웨코 만년필, 만년필 교과서

    2018.07.17 by 모던마더 2018

  • 이케아 광명, 신상품

    2018.07.16 by 모던마더 2018

  • 고무나무 분갈이, 오늘!

    2018.07.15 by 모던마더 2018

  • 쉘비와 샌디의 개인전

    2018.07.14 by 모던마더 2018

  • 스카이라인이 아름다운 옥상정원

    2018.07.13 by 모던마더 2018

  • 치킨, 원어민 발음

    2018.07.12 by 모던마더 2018

  • 떡갈수국, 아스틸베, 폼폰국화 화분 정원 가드닝

    2018.07.11 by 모던마더 2018

  • 수국, 에키네시아, 핑크뮬리를 새 식구로 들이다

    2018.07.09 by 모던마더 2018

카웨코 만년필, 만년필 교과서

만년필요즘에는 카웨코 만년필로 글을 쓰고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흰색. 필기감 습작용으로는 괜찮아 애용하고 있습니다. 100%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완벽함은 꿈속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매일 쓰는 모닝페이지는 모닝글로리의 대학노트에 쓰고 있어요. 6개월 정도면 한 권이 다 소진될 것 같습니다. 흰색 바디에 하늘색 뚜껑이 제가 사용하는 만년필이에요. 정재경 만년필. 에헴. [Kaweco] Perkeo FP_Old Chambray[Kaweco] Perkeo FP_Old Chambray (해외배송 가능상품) 제조사 Kaweco 원산지 독일 소비자가 28,000원 판매가 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상품코드 P00000NH 수량 상품명 상품수 가격 [Kaweco] Perkeo FP..

Modern Mother 2018. 7. 17. 20:52

이케아 광명, 신상품

제 베스트는 아웃도어 인도어 수납장저희는 2001년부터 이케아를 다녔는데요, 그때는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이케아에 가서 의자 한 개, 스탠드 하나 사 오면서 그렇게 행복했어요. 그때 카탈로그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추억의 브랜드. 왜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오는 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국민소득이 3만 불이 넘어야 론칭한다더라고요. 요즘에도 가끔 가는 이케아. 항상 오픈 시간 맞춰 가요. 혼자 가면 평일날 오픈 시간 맞춰서, 가족과 함께 갈 때에는 주말에 오픈 시간 맞춰서. 저는 바닥에 뭐가 늘어져 동선이 막히는 걸 병적으로 싫어해요. 동선이 막혀 멈추면 신경질이 버럭 납니다. 바람이 안 통하는 것도 싫어해요. 가구는 주로 다리가 있어 바닥과 가구 사이에 통풍이 되는 것으로 고릅니다. 뭔가를 세우거나 ..

Modern Mother 2018. 7. 16. 22:01

고무나무 분갈이, 오늘!

고무나무가 제게로 온 후 만 4년 되었어요. 정말 잘 자라지요? 고무나무가 제게로 온 지 만 4년이 되었어요. 세 번째 분갈이니까, 오자마자 화분이 마음에 안 들어 한 번 바꿔주었고, 그리고 분이 작아서 한 번 바꿔 주었으니, 이번에 세 번째 분갈이입니다. 보통 2년에 한 번 정도 분갈이를 해 줘야 한다 생각하시면 되어요. 나무의 흙 위 상단부분과 뿌리 부분의 비율이 비슷하게 맞는 편이 좋다고 하시는데, 사진 속의 수채화 고무나무는 한눈에 보기에도 비율이 3:1 정도 되어 보이지요? 너무 작아요. 흙 위로 뿌리를 뻗고 성이 났습니다. 분갈이에는 적절한 시기는 없다고 하셨어요. 교수님께서도 분갈이가 필요할 때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케아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화분을 ..

식물인테리어/잘키우기 2018. 7. 15. 22:03

쉘비와 샌디의 개인전

데이비드 호크니의 인터뷰를 담은 '다시, 그림이다'를 읽으며 LA 날씨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공감했어요. LA는 늘 날씨가 좋아서 흥이 나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콧노래가 흥얼흥얼. 어디나 높고 큰 나무들, 새파란 하늘, 산들바람이 있는 곳. LA의 햇살은 쨍한 컬러도 부담 없이 내지르도록 부추겨요. 다시, 그림이다 저자 마틴 게이퍼드 출판 디자인하우스 발매 2012.10.24. 상세보기 얼마 전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던 LA에서 온 형제 아티스트 쉘비와 샌디의 개인전을 보러 다녀왔어요. 며칠 전 보그를 읽다 만난 전시였는데, 아공. 7월 7일 오픈이었고, 제가 9일에 들렀는데 벌써 빨간 스티커가 붙은 그림이 여럿이더라고요. http://www.gexhibit.com/exhibition..

Modern Mother 2018. 7. 14. 23:18

스카이라인이 아름다운 옥상정원

옥상정원띵굴 시장에서 같이 밥 먹자는 모임에 초대해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명동의 스카이라인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저런 뷰는 그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뭔가 생각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것 같은 건물들. 일제시대에 지어졌던 그렇지 않던, 자랑할만한 역사이던 부끄러운 역사이던. 이러나저러나 세월을 견뎌낸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남대문이 불에 탔을 때 눈물이 핑 돌던 그 느낌과 닮아 있어요.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두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문 열고 나가 구경했어요. 어떤 풀들을 심었나, 해가 가리는데 없이 뜨거운 이 공간에는 어떤 식물을 심었나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야외용 가구를 배치했는지도 궁금하고요. 혹독한 조건이거든요. 동선이 없는 쪽으로는 6인용 테이블을 배치해 간이 회의 테..

Modern Mother 2018. 7. 13. 21:18

치킨, 원어민 발음

그놈의 영어아들은 요즘 아이들 치고는 영어를 늦게 시작했다. 그래도 알파벳 A B C D는 알고 초등학교를 갔지만, 유치원에서 가르쳐 주시는 과정 외 다른 수업은 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는 방과후 영어로 버텼고, 초등학교 3학년 때는 친구랑 학원에 다니겠다고 해서 처음으로 보냈다. 그렇게 6개월 쯤 다녔는데, 치앙마이 여행에서 영어를 너무나 한 마디도 못 하는 걸 보고 아니다 싶어 영어 선생님을 모셨다. 늘 하기 싫어 주리를 튼다. 그런데, 공부는 원래 재미있는 거 아닌가? 모르는 걸 알아가는 건 다 재미있지 않나? 게임도, 요리도, 요가도,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아들에게 "공부는 원래는 재미있는 거야." 했더니 "그건 엄마니까 그런 거지." 하는 답변이 돌아온다. "잘 생각해봐. 몰랐..

COLUMN/마마랜드 2018. 7. 12. 22:04

떡갈수국, 아스틸베, 폼폰국화 화분 정원 가드닝

떡갈수국에 꽃대가 올라왔어요! 서평을 찾아보다가, 별표가 적은 댓글엔 역시 섭섭한 마음이 들었어요. 책을 내기 전에, 생각은 모두 다른 거니까 여러 의견들이 있을 텐데, 그럼 어떤 마음이 들까 궁금했었거든요. 제품 후기를 보는 것처럼 책 서평을 읽게 됩니다. 이런 건 도움이 되셨구나, 이런 건 별로 도움이 안 되셨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만물이 힘껏 피어오르는 여름이라, 실내식물보다는 화분 정원에 심어준 꽃들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비가 많이 와서 비 먹고 또 자라고, 비 먹고 또 자라고, 백일 전의 아가같이 쑥쑥 큽니다. 올해 꽃은 끝난 줄 알았는데, 떡갈수국도 꽃대를 올리고, 아스틸베도 꽃대를 올린 거예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___^ 아스틸베가 꽃대를 올렸어요. 집이 커서 좋겠다고 말씀해 주시는..

식물인테리어/식물종류 2018. 7. 11. 22:33

수국, 에키네시아, 핑크뮬리를 새 식구로 들이다

지난 주말에는 공기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 새파래서 청소를 했습니다. 하핫. 옥상정원에 올라가니 망초가 뒤덮어서 얼마나 징그럽던지요. 망초는 일제가 뿌렸다는 설도 있고, 그 풀이 유행한 다음 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망초라 불린다는 설도 있는데요, 일단 그 풀을 보면, 저는 기분이 너무 나빠요. 반갑지 않은 손님에게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 징그러워 징그러워 하며 보이는 풀들만 모두 뽑았는데도, 두 시간이 지나있더라고요. 이웃이신 동글동글 님께서 몸을 아끼라 하신 말씀이 귀에 맴돌아 두 시간이지, 아니었으면 잔디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애들까지 뽑고 기어이 몸살이 났을 거예요. 신기하게 줄기가 빨간 풀이 있어 찾아봤더니, 쇠비름이라는 잡초래요. 뽑으면 인삼 향 같은 게 나요. 어쩐지... 약재로 쓴다고 해요. 신..

식물인테리어/식물종류 2018. 7.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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